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깜찍한 고양이 귀 모양 머리띠를 착용하고 바위에 걸터앉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신지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군살 없이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1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만남', '실연', '미련', '비상'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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