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방한'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들고 한국 사랑 과시… '최다 내한 배우' 등극

  • 2025.05.08 20:19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12번째 방한'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들고 한국 사랑 과시… '최다 내한 배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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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저는 영화 만들기와 연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운 것들을 다음 작품에 다시 활용하는 것을 즐긴다"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여,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톰 크루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캐스팅부터 5년이라는 긴 시간을 쏟아부은 작품"이라며 "매일 관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고 그 특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불편의 순간, 극한의 도전을 마주하는 순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짜릿한 순간, 그리고 부담스러운 순간들까지 모두 즐겼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액션 영화이지만 캐릭터의 감정과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미션 임파서블'은 살아 숨 쉬는 영화이자 각 캐릭터의 정신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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