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낸 오정연은 팬들과 함께 K팝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콘서트장 앞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져 블랙핑크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오정연은 사진과 함께 남긴 글에서 "폰 벨소리 가장 오래 유지했던 FOREVER YOUNG, 라이브로 들으니 너무 좋았다"라며 블랙핑크의 히트곡을 직접 들은 감동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콘서트를 찾은 수많은 팬들의 모습도 포착돼, K팝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팬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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