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터치'라는 이름처럼 예술로 세상을 터치하고 물들이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각미술의 여러 쟝르 작가들로 구성됐다.
본 단체는 예술과 인간, 삶을 기초로 소외된 주제들을 선정하여 창작발표하여 왔다.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작가들이 꿈 세상에서 받은 영감을 주제로 창작, 전시하고 대중과 함께 소통한다.
나의 숨겨진 세상 를 모티브로 5개 쟝르 시각작품으로(동양화, 서양화, 조각, 부조, 서예) 전시를 개최한다.
예술이 일상의 숨은 주제를 어떻게 끄집어내고, 담론화하는지를 보이고, 대중과 함께 꿈이 창조한 미술의 세계를 감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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