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의 반려묘 '블린이'와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 사망 후 블린이를 돌보고 있는 김선아의 따뜻한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고 설리가 키우던 반려묘 '블린이'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절친이었던 김선아가 블린이를 맡아 따뜻한 보살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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