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야 충남대 교수는 지난 18일 충남기술원에서 열린 '2025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에서 '농업 생산정비 사업과 농업용수 수리권'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수로의 대부분이 개수로이고 흙수로인 점"을 지적했다.
이날 교육은 ▲최민재 농어촌공사 통합물관리지원단 과장 '새로운 생산기반 정비와 농지 범용화' ▲이광야 충남대 교수 '농업 생산정비 사업과 농업용수 수리권' ▲맹승진 충북대 교수 '효율적인 농업용수 관리 사례' 등이 이뤄졌다.
첫 번째 발표자인 최민재 과장은 우선 농업생산기반 정비 변천사·추진실적·현안·향후 계획과 농지 범용화의 정의와 국내외 사례들을 소개했다.
두 번째 발표로 이광야 교수는 관개‧배수 사업을 중심으로 농업생산정비 사업과 농업용수 수리권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으로 맹승진 교수는 기후변화와 위기, 탄소중립 방안, 저탄소 벼 논물 관리, 농업인 거버넌스 등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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