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