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SBS ‘틈만나면,’에서 감정이 널뛰는 롤러코스터의 하루를 보낸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4%로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이 1.5%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화요 강자의 굳건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게임 전과 후가 180도 다른 반전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날 주우재는 “저는 게임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을 자신 있다”라며 시작부터 한껏 꺼드럭댄다. 이에 유재석이 코웃음을 치자, 주우재는 “탁구공 조물딱 거리는 거 별거 아냐”라며 큰소리까지 떵떵 쳐 유재석을 분노하게 한다. 심지어 주우재는 게임 직전까지 “저는 실전에 떠는 스타일이 아니다. 마지막 순서 괜찮다”라며 그 어떤 틈친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근자감을 드러내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하지만 기대는 오래가지 않는다. 주우재는 게임이 시작되자 점점 말이 없어지더니, 매 도전마다 천국과 지옥을 널뛰는 롤러코스터급 리액션으로 현장을 왁자지껄하게 만든다고. 급기야 주우재는 “나 왜 이렇게 땀이 많이 나냐”라며 다급히 휴지를 찾는 것도 모자라, “여기 도구 찌그러졌어요. 다른 걸로 바꿔줘요”라며 도구 탓을 하기에 이른다. 이에 유재석은 “너 아까 기도하는 거 다 봤어”라며 깐족여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틈만나면,’ 게임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본 주우재가 반전의 3단계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지 오늘(8일) 방송될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