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나일강의 급류에 몸을 던지다! ‘우간다’ 익스트림 투어

  • 2026.05.08 14:27
  • 2시간전
  • KBS

나일강의 시작점이자, 아프리카 최대 호수인 빅토리아 호수를 품은 나라 우간다. 풍부한 물길은 대지를 적시고, 수많은 생명을 길러낸다. 생명의 흐름을 따라, 우간다로 여정을 떠난다.

아프리카의 중심에서 흐르는 물은 단순한 자연을 넘어, 생명의 근원이 된다. 거대한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된 물길은 나일강으로 이어지며 대지를 가로질러 수많은 생명을 깨운다.

고대부터 이어져 온 자연과 삶의 방식은 여전히 우간다 곳곳에 남아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물길을 따라 이어진 전통의 삶과 도시의 성장과 변화는 서로를 지우지 않고 공존한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숲과 습지, 초원은 코끼리와 기린, 수많은 새와 물고기까지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거대한 터전이 된다. 우간다는 자연과 야생, 그리고 삶이 하나로 이어진 살아있는 생명의 땅이다.

거대한 나일강의 급류를 가르며 온몸으로 느끼는 래프팅. 울창한 숲속을 가로지르며 자연을 느낀다.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폭포 옆을 내려가면 거대한 자연이 한눈에 펼쳐진다.

이번 주 는 생명을 품은 물의 땅, 우간다를 찾아간다. 이번 방송은 5월 9일(토) 오전 9시 4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다.

  • 출처 : KBS
  • KB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