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논밭 한가운데서 깜짝 공연을 펼치며 싱글즈를 찾는다. 김수찬은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친화력까지 겸비한 만능 트로트 스타답게 현장을 흥으로 물들인다. 김수찬의 노래에 매료된 황신혜는 앙코르 무대를 요청하고, 구성진 노랫가락에 이끌린 주민들이 줄줄이 모여들며 마을은 순식간에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마을의 청년 농부를 돕기 위해 약 21,500㎡의 대규모 사과 과수원으로 향한다. 본격적인 일손 돕기의 시작에 앞서 ‘흥 부자’ 김수찬은 태진아·주현미 등 트로트 선배들의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황신혜는 "전혀 똑같지 않다"는 혹평으로 김수찬을 진땀 흘리게 만들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네 사람은 사과를 솎아 내는 ‘적과’ 작업 등 고된 노동 끝에 ‘사과전’과 ‘사과떡’ 등 이색 새참들을 즐긴다. 또한 김수찬은 가수 데뷔 비하인드와 함께 가수 남진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한다.
품삯으로 닭을 받아온 네 사람은 두 팀으로 나뉘어 닭 요리에 나선다. 옛날 통닭에 도전한 양정아와 김수찬은 시작부터 서로를 미덥지 않아 하며 티격태격한다. 심지어 김수찬은 양정아에게 "요리를 잘하는 것 같지 않다"며 돌직구까지 날린다. 반면 황신혜와 신계숙은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며 신계숙 스타일로 재해석한 '청나라식 닭가슴살 요리'를 완성한다. 한편 황신혜의 즉석 요청으로 김수찬의 트로트 특훈이 시작된다. 정수라 모창에 도전한 황신혜는 남다른 기세로 완벽하게 몰입해, 의외의 실력으로 ‘모창 우등생’에 등극한다.
트로트 스타 김수찬과 함께한 왁자지껄 농촌 생활은 7월 22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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