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환경재단과 함께 주최하고 하동군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60여명이 참여해 하동의 생태 및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참가자들은 국가 생태 관광지인 악양 매계마을과 화개 의신마을, 하동 야생차박물관을 하루 동안 방문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 생태체험, 문화 활동을 경험했다.
일본인 유학생 참가자 A씨는 "주민의 삶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보면서 하동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꼈다.
강영선 하동군 환경보호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눈으로 하동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하고 기록한 이번 행사가 가장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모델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과 재방문을 이끄는 인바운드 관광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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